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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협, '어쩌면 해피엔딩' 성료 "꿈만 같았던 이번 작품…무대 오를 때마다 행복"

입력 2019.02.12 09:50 수정 2019.02.12 09:50

신주협, '어쩌면 해피엔딩' 성료 배우 신주협. 사진=대명문화공장, 더웨이브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배우 신주협이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신주협은 지난 9일,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먼저 ‘어쩌면 해피엔딩’ 마지막 공연을 진행한 후, 다음날 무대인사에 참석해 선배 배우들과 관객들이 함께한 가운데 약 3개월 이어진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옛 주인 제임스를 기다리며 홀로 살고 있는 헬퍼봇5 올리버 역을 맡아, 우연히 헬퍼봇6 클레어를 만나게 되면서 사랑과 슬픔의 감정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따뜻하면서도 애틋한 감정 연기로 풀어내 연일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특히 올리버가 겪는 복잡 미묘한 상황 속에서 그는 자신만의 새로운 캐릭터 해석이 돋보이는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는 맹활약을 하며 공연마다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그는 소속사 좋은사람컴퍼니를 통해 “꿈만 같았던 이번 작품을 하면서, 매번 무대에 오를 때마다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뿐이었습니다. 마지막 공연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뿌듯하고 다행이기도 하고, 반대로 작품과 헤어져야 한다는 사실에 아쉽기도 합니다. 너무나도 좋은 작품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배우로서 이 시간들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함이 많았을 저에게 아낌없이 도움 주신 선배 배우님들과 스태프분들 그리고 객석에서 헬퍼봇들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눠주신 관객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애정이 가득 담긴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신주협은 지난 2017년 웹드라마 ‘열일곱’을 시작으로 뮤지컬 ‘난쟁이들’을 통해 성공적인 무대 데뷔를 치룬 후, 연극 ‘트레인스포팅’, ‘생쥐와 인간’,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빠리빵집’ 등에 잇달아 출연하며 떠오르는 대세 신예이자 대학로의 아이돌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최근 드라마 ‘빅 포레스트’, ‘제3의 매력’, ‘러블리 호러블리’ 등을 통해 대중에게 차근차근 얼굴을 비추는 등 장르를 불문하고 매 작품마다 깊이 있는 분석과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하나씩 선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와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신예 신주협은 차기작 검토에 집중할 예정이다.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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