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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초점]조승우가 돌아온다, B형 독감 완치

입력 2019.03.05 17:00 수정 2019.03.05 17:00

[NC초점]조승우가 돌아온다, B형 독감 완치 조승우/사진=뉴스1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돌아온 조승우가 반갑다.


배우 조승우는 오는 6일부터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무대에 오른다. 독감 판정을 받은지 채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회복했다는 소식을 전한 것이다.


5일 오후 오디컴퍼니 관계자는 뉴스컬처에 "조승우가 B형 독감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6일부터 스케줄 소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우는 지난 1일 건강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가 B형 독감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초 2,3일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건강 이상으로 인해 2일 오후 2시 공연은 박은태가, 3일 오후 7시 공연은 홍광호가 대신 무대에 올랐다.


당시 오디컴퍼니 측은 "변경으로 인한 취소 및 환불을 수수료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조승우를 걱정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혹독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 조승우가 독감으로 캐스팅을 변경해 관심이 쏠린 것. 뮤지컬 데뷔 후 20년 가까이 아프다는 소리 없이 꾸준히 무대에 개근하는 그였기에 이번 독감 판정은 놀라움을 더했다. 특히 평소 동료 배우들이 건강 이상을 호소하면 공연도 마다하지 않았기에 눈길을 끈다.


마지막 공연까지 약 한 달. 다시 돌아온 조승우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지킬앤하이드'는 1886년 초판된 영국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이상한 사건'을 원작으로, 인간의 선과 악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지킬/하이드 역으로 조승우와 홍광호, 박은태, 전동석, 민우혁이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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