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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접대 의혹' 승리·'불법 촬영' 정준영, 14일 경찰 출석

입력 2019.03.13 11:06 수정 2019.03.13 11:06

'성접대 의혹' 승리·'불법 촬영' 정준영, 14일 경찰 출석
승리와 정준영이 14일 동시에 경찰에 출석한다. 사진=뉴스1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승리(본명 이승현)와 성관계 영상 불법 촬영 의혹을 받고 있는 정준영이 오는 14일 경찰에 출석한다.


경찰에 따르면 승리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정준영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에 더해 승리의 카카오톡 대화방에 있던 것으로 알려진 유리홀딩스 유 모 대표도 출석할 예정이다.


승리는 지난달 27일 피내사자 신분으로 한 차례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이번 경찰 출석은 지난 10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된 뒤 피의자 신분으로서 첫 조사다.


정준영은 미국에서 프로그램을 촬영하던 중 불법 촬영 혐의가 밝혀져 지난 12일 귀국했다. 경찰은 같은 날 정준영을 피의자로 입건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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