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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정준영 카톡방 '경찰총장' 언급 vs 강신명 전 청장 "전혀 몰라"

입력 2019.03.14 08:36 수정 2019.03.14 08:36

승리·정준영 카톡방 '경찰총장' 언급 vs 강신명 전 청장
논란의 가수 승리와 정준영. 사진=뉴스1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가수 승리, 정준영이 포함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이 뒤를 봐주고 있다"라는 내용이 언급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강신명 전 경찰청장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16년 7월 승리, 정준영이 참여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는 '경찰총장'이 거론됐다. 경찰은 '경찰총장'이 실제 존재하는 직급이 아니기에 해당 단어가 단순 오류인지 여부를 파악할 계획이다.


당시 경찰청장은 현직 민갑룡 경찰청장이 아닌 강신명 전 청장이었다. 강신명 전 청장은 지난 2014년 8월부터 2016년 8월까지 경찰청장으로 재직한 바 있다. 논란이 불거지자 강신명 전 청장은 한 매체를 통해 "승리와 일면식도 없다. 전혀 관련이 없고 알지도 못한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해당 카카오톡 대화방에서는 음주운전 보도를 무마했다는 이야기까지 나눠졌다. 음주운전을 한 이는 FT아일랜드 최종훈인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최종훈이 일련의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것과 소속사로서 당시 상황을 미리 인지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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