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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쇼' "정준영·승리 카톡방서 탈세 정황 포착, 매출 상당했다"

입력 2019.03.14 09:13 수정 2019.03.14 09:13

'뉴스쇼' 14일 경찰 조사를 받는 승리와 정준영. 사진=뉴스1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정준영과 승리(이승현)가 속한 8명의 단체 카톡방에서 탈세 정황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는 14일 방정현 변호사와의 인터뷰를 내보냈다. 방정현 변호사는 방송에서 "버닝썬, 아레나 쪽에 관련돼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 중에 하나가 탈세 문제가 있다. 그 안(단체 카톡방)에서도 사실 그런 정황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8인의 대화는 2015년에서 2016년 사이 8개월이다. 그 당시 버닝썬은 오픈하지 않았다. 이는 8명 중 누군가가 운영하던 사업장이나 관계된 사업장에서 탈세가 있었다는 것을 뜻한다.


방정현 변호사는 "클럽 같은 술집은 아닌데 술을 파는 그런 곳으로 알고 있다"며 "대화들을 봤을 때 그날의 매출과 이런 부분들을 봤을 때 하루 만에도 상당했다. 거기 있는 사람들이 같이 운영한다. 누가 누가 같이 운영하는지는 모르지만 관련이 돼 있다"고 밝혔다.


방변호사는 조사를 통해 밝혀져야 할 부분이라며 "수사를 통해서 다 밝혀져야 될 얘기다. 제가 공익 신고를 할 때도 그 내용이 포함됐다. 아마 대검찰청에서 철저하게 수사할 것"이라며 조심스러워했다.


기획사 연루 가능성을 묻자 방변호사는 "기획사가 연관돼서 움직였다라는 정황은 못 봤다"고 답했다.


방변호사는 사업체의 이름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밀땅포차와 몽키뮤지엄으로 추정된다. 밀땅포차는 정준영, 승리, FT아일랜드 최종훈이 동업한 곳이며 몽키뮤지엄은 승리가 강남에 개업한 클럽이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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