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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이슈]'마이웨이' 홍상수X김민희, 21일 '강변호텔' 시사회 불참

입력 2019.03.14 16:24 수정 2019.03.14 16:27

[NC이슈]'마이웨이' 홍상수X김민희, 21일 '강변호텔' 시사회 불참
홍상수,김민희/사진=NEW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는 이번에도 기자들 앞에 서지 않는다.


14일 영화 '강변호텔' 측은 "오는 21일 언론배급시사회를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그러나 이날 영화 상영 이후 작품에 대한 문답으로 진행되는 기자간담회는 없을 예정이다. 이번에도 마이크를 들지 않는 홍상수와 김민희다.


홍상수와 김민희는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고 불륜설에 휩싸였다. 이후 '밤의 해변에서 혼자' 간담회에서 관계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이후 4편의 영화를 함께 작업했지만 국내 공식 석상에는 불참 행보를 고집하고 있다. 그러나 해외 영화제에는 동반 참석하며 국내 취재진 앞에 노출되는데 부담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왔다.


이번에도 두 사람은 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예정이다. 그러나 꾸준히 호흡을 맞춘 영화는 국내외에 내놓고 있는 '마이웨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NC이슈]'마이웨이' 홍상수X김민희, 21일 '강변호텔' 시사회 불참
사진=콘텐츠판다,전원사,무브먼트

'강변호텔'은 강변의 호텔에 공짜로 묵고 있는 시인이 오래 안 본 두 아들을 부르고, 같이 살던 남자에게 배신을 당한 한 젊은 여자가 강변 호텔에 방을 잡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기주봉, 김민희, 송선미, 권해효, 유준상, 신석호 등이 출연했다.


해외 영화제를 통해 먼저 공개된 '강변호텔'은 제71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제56회 히혼국제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각본상, 남우주연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홍상수 감독의 23번째 장편영화이자 김민희와 6번째로 호흡을 맞춘 신작으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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