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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승리 성접대 새 혐의 추적 "유명식당서 만난 뒤 2차"

입력 2019.04.11 08:30 수정 2019.04.11 08:30

경찰, 승리 성접대 새 혐의 추적
경찰이 승리의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뉴스1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경찰이 승리가 해외 투자자들을 위해 성접대를 했다는 새로운 혐의를 포착했다.


JTBC 뉴스는 10일 "경찰이 승리가 강남의 유명 식당에서 커다란 방을 빌려 투자자들과 만난 뒤 자리를 옮겨 성접대를 한 혐의를 발견했다. 당시 현장을 탐문하면서 내사를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스에 따르면 승리는 2015년 12월 강남 유명 식당에서 큰 방을 빌려 해외 투자자들을 접대했다. 경찰은 식사를 한 뒤 2차 장소로 옮겨 성접대를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당일 승리 일행이 이동한 일정을 다 파악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당시 동행한 여성들이 1차부터 함께 있었는지, 누가, 몇 명이나 있었는지 파악하고 있다.


이에 대해 승리의 변호인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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