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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논란' 하용부, 무형문화재 보유자 자격 박탈 예고

입력 2019.04.19 14:22 수정 2019.04.19 14:22

'성추행 논란' 하용부, 무형문화재 보유자 자격 박탈 예고 성추행 논란을 빚은 하용부의 인간문화재 자격이 박탈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뉴스1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하용부의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자격 인정이 해제된다.


문화재청은 19일 무형문화재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국가무형문화제 제68호 '밀양백중놀이'의 하용부 보유자에 대한 인정 해제를 예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무형문화재위원회는 "(하용부가)성추행·성폭행 논란의 당사자가 되는 등 사회적 물의를 빚는 행위로 인해 전수교육지원금 중단과 보유단체의 제명 처분을 받았다. 또 전수교육 활동을 1년 이상 실시하지 않은 것이 확인 돼 보유자 인정 해제가 타당하다"고 인정을 해제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로 인해 다음 주 중으로 하용부에 대한 보유자 인정 해제 사실을 30일 간 예고할 예정이다. 이어 기간 중 수렴된 의견을 검토해 다시 무형문화재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예고 내용이 바뀐 사례는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용부는 지난해 2월 밀양연극촌 단원을 지낸 여성으로부터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됐다. 당시 그는 인간문화재 자격을 반납하겠다고 말했지만 실제로 인정 해제를 요청하지는 않았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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