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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독 김문정, 첫 단독 콘서트 개최 "누구나 즐길 수 있을 것"

입력 2019.04.19 14:45 수정 2019.04.19 14:45

음악감독 김문정, 첫 단독 콘서트 개최
김문정 음악감독이 오는 6월 첫 단독 콘서트 'ONLY'를 개최한다. 사진=THE PIT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김문정 음악감독이 오는 6월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1997년 뮤지컬 '명성황후'의 세션으로 뮤지컬 계에 발을 디딘 김문정 음악감독은 지금까지 약 20여 년간 그 누구보다 숨 가쁘게 달려왔다. 그는 그동안 창작 뮤지컬부터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까지 다양한 작품들의 음악을 진두지휘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음악을 선사해왔다. 수많은 대작들의 명곡이 그의 손을 거쳐갔으며, JTBC '팬텀싱어 1,2'의 프로듀서로서도 대중에게 친숙한 김문정 감독은 뮤지컬 관계자들과 배우 스태프들이 가장 신뢰하고 사랑하는 뮤지컬 음악감독이기도 하다.


그의 첫 단독 콘서트 'ONLY'는 지금까지의 약 20여 년간의 뮤지컬과 음악 인생을 재정비한다. 김문정이라는 아티스트를 있게 한 음악들은 물론, 그 음악들로 인연을 맺은 뮤지컬계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들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그간 뮤지컬 작품뿐 아니라 콘서트, 페스티벌, 국내의 대표적인 뮤지컬 시상식 등 다양한 무대에서 음악을 책임지고 이끌어온 그이지만, 본인의 이름을 걸고 하는 단독 콘서트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그와 긴 시간 동고동락해 온 45인조 THE M.C 오케스트라가 함께하여 지금까지 보지 못한 다채롭고 색다른 구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김문정 감독은 "음악감독으로서 무대에서 늘 만들어놓은 음악을 표현했다면, 이번 콘서트에서는 그간의 소중한 인연들과 가장 잘할 수 있는 음악 무대를 만들어보려고 한다. 작품에서 인연을 맺은 좋은 예술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무대, 뮤지컬 공연과는 또 다른 구성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뮤지컬 팬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니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6월 7일과 8일 양일간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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