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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희열2' 유시민, 80년대 민주화 운동 회상…"과거로 돌아간다면?"

입력 2019.04.20 22:00 수정 2019.04.20 22:00

'대화의 희열2' 유시민, 80년대 민주화 운동 회상…
유시민이 유희열과 만난다. 사진=KBS 2TV '대화의 희열2'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대화의 희열2'에서 유시민이 격동의 1980년대를 회상한다.


20일 밤 10시 45분 방송되는 KBS 2TV '대화의 희열2에서 여섯 번째 주인공으로는 유시민이 초대된다. 카리스마를 내뿜던 정치인으로, 지적 매력을 풍기는 작가이자 방송인으로 우리에게 다양한 얼굴을 보여준 유시민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유시민은 반민주에 대항해 목소리를 높이던 1980년대 청년 유시민을 떠올리며, 그때의 감정과 생각을 털어놓는다. 그는 지금 생각해도 가장 무서웠던 날로 1980년 5월 15일 서울역 집회를 꼽는다. 10만 명의 학생들이 모여 '계엄 철폐'를 주장했던 날이다.


유시민은 5월 17일 서울대 학생회실에 혼자 남아 계엄군에게 잡혀가던 순간보다, 군중 속에서 더 무섭고 두려움을 느꼈다고 고백한다. 유희열은 유시민에게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민주화 운동을 다시 할 것 같아요?"라고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이어 유시민은 유희열과 패널들에게 역으로 묵직한 질문거리를 던진다.


유시민이 격동의 1980년을 겪으며 느낀 것들은 무엇인지, 두려움 속에서 유시민은 무엇을 배웠는지 '대화의 희열2'에서 공개되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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