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스크로 띄워질 Div

'당나귀 귀' 현주엽, 울컥하며 녹화 중단 요청…제작진에 "이럴거냐" 호소

입력 2019.05.19 11:39 수정 2019.05.19 11:39

'당나귀 귀' 현주엽, 울컥하며 녹화 중단 요청…제작진에 '당나귀 귀' 현주엽이 제작진에게 호소하며 녹화 중단을 요청했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뉴스컬처 나혜인 인턴기자] '당나귀 귀' 현주엽이 녹화중단을 요청했다.


19일 오후 5시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6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시즌 마감 회식을 하는 현주엽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자신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는 절친 안정환의 등장에 긴장한 현주엽은 VCR을 보기 전 안정환에 대해 "굉장히 좋아하는 친구고, 잘생기고, 배려할 줄 알고" 등으로 칭찬하며 안정환과의 우정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친구를 감싸줄 줄 아는 좋은 친구다"라 덧붙여 자신을 감싸달라 넌시지 표현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현주엽의 속내를 꿰뚫은 안정환은 단호한 표정으로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화면 보고 얘기할게요"라 해 현주엽을 긴장시켰다는 후문이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 LG세이커스팀이 6강 플레이오프를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본 안정환은 영상 속 현주엽을 보자마자 '갑'버튼을 누르며 현주엽의 태도를 지적한다.


초반부터 예상치 못한 안정환의 뼈 때리는 지적에 당황한 현주엽은 방송임을 잊고 자신도 모르게 "야 그걸 누가 그래"며 버럭 소리쳤고 옆에 앉은 심영순은 흥분한 현주엽을 토닥이며 그의 입장을 대변하는 한마디를 건넨다. 이 말을 들은 현주엽은 오히려 질색을 하더니 연신 '갑'버튼을 눌러댔다고 해 과연 그들 사이에 어떤 말이 오간 것 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후 영상 속 자신의 모습을 지켜보던 현주엽은 말을 더듬으며 녹화중단을 요구하는 몸짓을 보냈고 제작진을 향해 "이러시기예요"라며 호소했다고. 이에 전현무는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제작진이 특단의 조치를 취해줄 것이라고 안심시킨다. 이에 현주엽이 왜 얼굴을 붉히며 녹화중단까지 요구하게 된 것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나혜인 인턴기자 hi71@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슈섹션 바로가기
난리나닷컴 오픈

Hot Photo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행운의 숫자 확인 GO!

위로가기
마스크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