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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캣우먼' 할리 베리VS샤론 스톤의 압도적 액션…선악을 모두 가진 히어로

입력 2019.05.22 11:30 수정 2019.05.22 11:30

[영화콕!]'캣우먼' 할리 베리VS샤론 스톤의 압도적 액션…선악을 모두 가진 히어로 영화 '캣우먼' 스틸컷. 사진=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뉴스컬처 황예지 인턴기자] 영화 '캣우먼'(감독 피토프)는 매사에 소심한 페이션스 필립스(할리 베리 분)이 선과 악을 함께 지닌 존재 캣우먼으로 다시 태어난 이후의 이야기를 담았다.


페이션스는 소심하고 소극적인 성격 때문에 매번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살고 있다. 그는 화가의 꿈도 포기한 채 화장품 회사인 '헤데어 뷰티'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이랗고 있다. 그가 다니는 '헤데어 뷰티'는 '젊음과 아름다움을 위해서는 어떤 희생도 기꺼이 지불해야 한다'는 신조를 가진 악덕 사주 조지 헤데어(램버트 윌슨 분)가 운영하는 대기업이다. 슈퍼모델인 그의 아내 로렐(샤론 스톤 분)은 회사의 간판모델로 몇 년째 일하고 있었으나, 남편이 22세의 젊은 여자를 데려와 모델을 교체하려 하자 복수를 다짐한다.


이후 페이션스는 뜻밖의 사건으로 '헤데어 뷰티'의 노화방지 화장품에 감춰진 무서운 비밀을 알게 된다. 그리고 비밀이 누설될 것을 우려한 헤데어는 페이션스를 살해하지만, 페이션스는 고양이들의 신비로운 힘에 의해 부활해 힘과 민첩함, 초자연적 감각을 얻게 된다. 그리고 이전의 성격을 모두 버리고 복수를 시작한다.


작품은 DC코믹스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주연으로 할리 베리와 벤자민 프랫, 샤론 스톤이 출연했다. 할리 베리는 온갖 무술에 능통한 캣우먼을 연출하기 위해 브라질 무예 '까뽀에이라'를 연마해 완성도 있는 액션을 보여줬다.


선과 악을 모두 담은 새로운 히어로를 담은 이 작품에 대해 누리꾼들은 "할리 베리가 너무 멋지다", "무료함을 달래줄 수 있는 액션 영화"라는 반응을 보였다.



황예지 인턴기자 yea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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