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스크로 띄워질 Div

[NC스타]'마리 앙투아네트' 황민현 "첫 뮤지컬 작품이라 많이 떨리지만…"

입력 2019.06.12 14:58 수정 2019.06.12 14:58

[NC스타]'마리 앙투아네트' 황민현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황민현 프로필 사진. 사진=EMK뮤지컬컴퍼니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그룹 뉴이스트 황민현이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12일 오후,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연출 로버트 요한슨)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타이틀롤 마리 앙투아네트 역에 김소현, 김소향을 필두로 장은아, 김연지, 박강현, 정택운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이중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악셀 폰 페르젠 백작 역의 황민현이다. 황민현이 맡은 악셀 폰 페르젠 백작 역은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마리 앙투아네트를 사랑하는 매력적이고 용감한 스웨덴 귀족이다.


앞서 황민현의 ‘마리 앙투아네트’ 합류 소식은 본지 단독 보도(2019년 2월 22일, [단독]황민현, 뮤지컬 데뷔…'마리 앙투아네트' 캐스팅)로 알려진 바 있다.


황민현은 “첫 뮤지컬 작품이라 많이 떨리지만 멋진 선배님들과 함께 노력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겠다”며 합류 소감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족’이라는 비주얼에 걸맞게 제복을 입은 기품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제 옷을 입은 듯 완벽한 캐스팅이라는 폭발적인 반응을 이끈 만큼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황민현은 2012년 그룹 뉴이스트로 데뷔했다.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1’ 최종 멤버로 확정돼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1년간 활동했다. 지난 4월, 미니 앨범 6집 ‘Happily Ever After’로 컴백해 타이틀 곡 ‘BET BET’으로 데뷔 8년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해 다양한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의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했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을 담은 작품이다. 오는 8월 24일부터 서울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관객을 만난다.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슈섹션 바로가기
난리나닷컴 오픈

Hot Photo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행운의 숫자 확인 GO!

위로가기
마스크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