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은지 기자]그룹 엑스원(X1) 김요한, 김우석이 '한끼줍쇼'에 출격한다.
JTBC 측 관계자는 12일 뉴스컬처에 "김요한과 김우석이 '한끼줍쇼'에 출연할 예정이다. 촬영일과 방송일은 미정이다"고 밝혔다.
김요한과 김우석은 지난달 종영한 엠넷 '프로듀스X101'을 통해 엑스원으로 발탁됐다. 최종 1위, 2위를 차지한 두 사람이 한 끼 식사에 성공할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김은지 hhh50@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