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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데뷔골 나상호 "데뷔골 월드컵 예선에서 기록해 기쁘다"

입력 2019.09.11 08:38 수정 2019.09.11 22:45

A매치 데뷔골 나상호 10일 오후(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코페트다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조별리그 1차전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의 경기에서 전반전 나상호가 골을 넣고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스1


파울루 벤투 감독의 두둑한 신뢰를 받고 있는 젊은 공격수 나상호가 자신의 8번째 A매치였던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 승리의 초석이 된 결승골이라 더 값진 기억이 됐다. 하지만 전체적인 결과에 대해서는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0일 밤(한국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에서 열린 투르크메니스탄과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전반 13분 터진 나상호의 선제골, 그리고 후반 37분 정우영의 프리킥 추가골을 묶어 승리했다.


승리의 주역이 된 나상호는 경기 후 "선제골을 넣기 위해 다들 노력했다. 초반에는 쉽지 않았는데 상대 실수가 나와서 (내가)골을 넣을 수 있었다"고 선제골 장면을 언급한 뒤 "선제골 이후에 더 많은 득점을 노렸으나 터지지 않아서 아쉬웠다"고 전했다.


카타르 월드컵으로 향하는 2차예선 첫 경기에서 고대하던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린 나상호는 "데뷔골을 넣고 싶다는 마음이 컸는데 월드컵 예선에서 기록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도 "그러나 팀이 대량 득점을 올리지 못해 아쉽다"며 마냥 웃음을 보이진 않았다.


끝으로 나상호는 "상대 뒤 공간을 노리자는 플레이는 잘 됐던 것 같다. 다만 선제골 이후 선수들이 다소 안일해졌던 것이 아닌가 싶다"는 말로 추가 득점에 애를 먹었던 것에 대한 견해를 덧붙였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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