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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욕설" 데뷔 앞둔 아리아즈, 멤버 인성 논란에 곤혹

입력 2019.09.20 13:36 수정 2019.09.20 13:40

신인 걸그룹 아리아즈 멤버 조주은이 인성 논란을 빚었다. 사진=라이징스타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나혜인 인턴기자] 신인 걸그룹 아리아즈가 멤버 인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곧 데뷔할 신인 여자 아이돌의 과거를 밝힙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그룹 아리아즈의 멤버 주은(조주은)의 학창시절 이야기와 함께 그에게 피해를 입은 '프로듀스 101'(이하 '프듀') 출신 한혜리에 대해 호소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해당 글에 따르면 아리아즈 데뷔에 앞서 주은은 '프듀' 출신 한혜리, 김윤지, 강시현, 심채은과 데뷔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데뷔에 박차를 가하던 도중 주은이 한혜리에 모욕적인 비난을 일삼은 것과 평소 성실하지 못했던 그의 행실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와 관련해 당시 주은의 아버지는 "스타제국에서 나와 연예계의 길에 발을 들이지 않을 생각이니 더 이상 욕하지 말아달라"고 상황을 일단락했다. 결국 데뷔는 무산됐고, 한혜리의 근황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주은이 데뷔 소식을 알리자 사건 재조명에 나선 것.


게시글 작성자는 주은이 미성년자 신분에도 불구하고 음주를 즐긴 사실과 주변인들에게 욕설을 내뱉는 모습을 게재하며 "제 친구는 조주은에게 직접 피해를 입은 피해자이고, 피해자가 가해자의 눈치를 보며 글을 올리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워서 글을 올립니다"고 밝혔다.


한편 아리아즈는 스타제국 레이블 라이징스타엔터테인먼트의 6인조 신예 걸그룹으로 내달 데뷔를 앞뒀다.



나혜인 인턴기자 hi71@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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