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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영화제 비난→낮은 性의식' 고경표 논란 재조명

입력 2019.09.20 14:32 수정 2019.09.20 14:46

'국내 영화제 비난→낮은 性의식' 고경표 논란 재조명 고경표의 논란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뉴스1

[뉴스컬처 나혜인 인턴기자] 고경표의 과거 발언들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는 '고경표 논란'이 등장하며 배우 고경표가 했던 말실수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고경표는 과거 SNS를 통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가장 대표적인 논란으로는 여성 혐오적인 가사와 성행위 퍼포먼스로 논란이 된 블랙넛을 옹호해 '일베 논란'에 휩싸인 것. 블랙넛은 과거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 베스트'(이하 '일베')에 활동한 전적이 있는 가수다. 이에 대해 누리꾼과 반말로 설전을 벌였던 고경표는 논란이 커지자 "반말로 난독증 몇살 운운하며 상대방의 기분을 헤어리지 못하고 생각없이 댓글을 달았다. 명백한 제 잘못", "이번일로 실망하시고 언짢으셨던 분들께 다시 사과드립니다"고 해명했다.


고경표의 낮은 성의식은 류승룡의 발언을 옹호했던 것에서도 드러났다. 영화 '도리화가' 쇼케이스에서 류승룡은 수지에 대해 "여배우가 현장에서 가져야 할 덕목들은 기다림, 애교 그리고 있는 것 자체만으로 행복감을 주는 존재감"이라며 수지를 한 사람의 배우가 아닌 현장의 '꽃'으로 비유했다. 누리꾼들이 류승룡의 발언을 비판하자 고경표는 SNS에 "사회생활이 가능한 사고 방식이냐"고 비난했다.


지난 2014년에는 국내 영화제에 '돈XX'이라는 욕설을 내뱉기도 했다. 그는 "우리 나라 영화제는 의미가 없다는 말에 공감한다"며 "기준이 없어. 믹키(박유천)의 인지도 윈. 마네킹 연기에 회사빨 윈"이라며 박유천을 조롱했다.


한편 고경표는 지난해 5월 입대해 군복무 중이다.



나혜인 인턴기자 hi7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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