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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th BIFF 중간결산②]정우성·류승룡·조정석·윤아·수호, 부국제 달군★

입력 2019.10.07 08:00 수정 2019.10.07 10:21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현장

[24th BIFF 중간결산②]정우성·류승룡·조정석·윤아·수호, 부국제 달군★


[부산=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화려한 별들이 부산을 수놓으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빛냈다. 개막한 지 5일, 다양한 배우들이 영화제를 찾아 관객을 즐겁게 했다.


지난 3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가 개막식을 열고 개막했다. 배우 정우성과 이하늬의 사회로 스물 네 번째 돛을 올렸다.


개막식 레드카펫에는 정우성, 이하늬, 정해인, 손현주, 조진웅, 권율, 안성기, 김의성, 이준혁, 이유영, 조여정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이돌 출신 배우들도 참석해 영화제 열기를 더했다. 마카오국제영화제 홍보대사 김준면(엑소 수호)도 자리를 빛냈다. 또 치타(김은영)와 갓세븐 박진영, 백아연 등도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올해 초 1600만 관객을 모은 '극한직업' 팀인 류승룡, 이동휘, 진선규, 공명과 '엑시트'의 주역 조정석, 윤아, 이상근 감독도 나란히 레드카펫을 밟았다.


둘째 날인 지난 4일에는 가장 많은 배우가 관객 앞에 나섰다. 안성기와 유진, 김혜성이 '종이꽃'을 소개했고, '엑시트' 주역 조정석, 윤아, 이상근 감독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니나 내나' 장혜진, 이가섭 등도 개봉을 앞두고 먼저 부산에 초청돼 관객과 만났다. '버티고' 천우희, 유태오, 정재광도 개봉 전에 먼저 부산에서 인사를 전했다.


폐막작으로 선정된 ‘윤희에게’ 김희애가 아이오아이 출신 김소혜도 야외무대인사를 통해 관객과 만났으며, 가수 치타와 남자친구인 남연우 감독이 나란히 무대에 올라 관심을 모았다.


원로 배우들도 부산을 찾아 의미를 더했다. 한국영화 100주년 특별전에는 '하녀' '오발탄' '휴일' '바보들의 행진' '바람불어 좋은날'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서편제'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살인의 추억' '올드보이' 등이 선정됐으며, 임권택 이장호 박찬욱 감독이 관객과 만났다. 한국영화 회고전 주인공에 정일성 촬영감독이 선정돼 대표작 7편을 소개했다.


[24th BIFF 중간결산②]정우성·류승룡·조정석·윤아·수호, 부국제 달군★


최근 악화한 한일관계에도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주인공으로 선정됐으며, 배우 오다리기 조도 '도이치 이야기' 감독 자격으로 부산을 찾았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 영화제 기간 중 '아시아필름마켓'에서 아시아콘텐츠어워즈(Asia Contents Awards, 이하 ACA)를 신설했다. 지난 6일 오후 6시 30분부터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에서 열린 ACA에 김남길과 김재중, 중국 배우 뇌가음(Lei Jia Yin), 야오첸(Yao Chen), 장다페이(Zhang Da Fei) 등이 초청돼 자리를 빛냈다. 진행은 유태오와 미스코리아 출신 김세연이 나섰다.


김남길은 남자 배우상을, 김재중은 엑설런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작가상은 '나의 아저씨' 박해영 작가에게 돌아갔다.


또한 영화제 기간, 가수 강다니엘이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지난 5일 오후 영화의전당과 마주 보고 있는 신세계에 영화제 기간 강다니엘이 참석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듣고 모여든 팬들과 취재진으로 가득했다. 심지어 백화점이 문을 열기 전부터 강다니엘을 보려는 팬들의 기다림이 시작되는 진풍경도 벌어졌다.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것은 아니지만 강다니엘의 깜짝 등장에 많은 팬이 몰리며 부산국제영화제 열기가 더욱더 고조됐다.


한편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는 80여 개국에서 303편의 작품이 초청됐다. 월드 프리미어는 장편영화 97편, 단편영화 23편을 포함해 총 120편이다. 오는 12일까지 열리며, 폐막작에는 임대형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이자 김희애가 주연에 나선 ‘윤희에게’가 상영된다.



부산=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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