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스크로 띄워질 Div

영화 복귀 의지 다졌는데..설리, 사망설에 충무로도 충격

입력 2019.10.14 17:57 수정 2019.10.14 18:02

영화 복귀 의지 다졌는데..설리, 사망설에 충무로도 충격 설리/사진=뉴스1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가수 겸 연기자 설리가 사망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최근까지 영화 복귀 의지를 불태운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4일 오후 3시 20분께 경기도 성남수정경찰서에 설리가 성남시 수정구 한 전원주택 2층에서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설리는 2009년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던 중 2014년 악성 댓글과 루머로 고통을 호소하며 활동을 중단, 2015년 팀을 탈퇴해 홀로 활동해왔다.


연기자로 변신한 설리는 영화 '리얼'(2017)에서 김수현과 호흡을 맞춰 배우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최근에는 JTBC2 '악플의 밤'에 MC로 출연 중이다.


설리는 악플을 읽어주며 토크하는 프로그램인 '악플의 밤'에 출연하며 그간 자신을 괴롭혀온 악플에 정면으로 맞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기에 사망 소식이 더욱더 안타깝다.


더불어 최근 설리는 '페르소나2' 출연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리얼' 이후 2년 만에 영화로 복귀한다는 소식에 많은 이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 4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페르소나'는 이경미·임필성·전고운·김종관 감독이 아이유를 주인공으로 한 네 편의 단편 영화를 만든 프로젝트다. 시즌1에 이어 시즌2의 주인공으로 설리가 낙점돼 5명의 주인공과 5편의 단편 영화를 찍을 것으로 알려졌다.


캐스팅이 마무리 되면 올 하반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설리의 사망 신고 접수 소식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이슈섹션 바로가기
난리나닷컴 오픈

Hot Photo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행운의 숫자 확인 GO!

위로가기
마스크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