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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가수·김유정·엔플라잉 등, 연예계 비보에 행사 취소 "애도 표한다"

입력 2019.10.14 19:45 수정 2019.10.14 19:45

SM가수·김유정·엔플라잉 등, 연예계 비보에 행사 취소 14일 사망한 설리. 사진=뉴스1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설리(본명 최진리)의 비보로 인해 연예계 곳곳에서 행사를 취소하고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14일 설리의 사망 신고가 접수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이로 인해 연예계 곳곳에서도 예정돼 있던 일정이 취소됐다.


설리와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슈퍼주니어는 이날 정규 9집 'Time_Slip'(타임슬립)을 발표했다. 이날 밤 10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컴백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설리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취소를 결정했다.


SM엔터테인먼트의 슈퍼엠(SuperM)은 이날 특집쇼 '슈퍼엠 더 비기닝' 사전 녹화가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같은 소속사의 설리의 비보로 인해 현장에서 팬들에게 사전녹화 취소를 알렸다.


이날 오후 7시 서울 한남동 모처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뷰티 행사도 불가피하게 축소됐다. 에이핑크 멤버들, 배우 문가영, 빅스·펜타곤·여자친구 등의 일부 멤버들이 포토월에 설 예정이었으나 촬영이 취소됐다.


김유정은 오는 15일 뷰티 행사 포토월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업체 측은 포토월 행사 취소를 알렸다.


뉴이스트 일부 멤버들은 오는 15일 밤 10시 잼라이브에 생방송으로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설리의 사망이 전해짐에 따라 오는 18일 낮으로 일정을 연기했다.


엔플라잉 역시 15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취재진을 대상으로 한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하려 했다. 하지만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연예계의 안타까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입장과 함께 취소를 전달했다.


이밖에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려 했던 팀들도 취소를 결정하고 추모 분위기에 동참하고 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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