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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힙한 타투, 한예슬→이효리·현아·백예린처럼

입력 2019.12.02 15:05 수정 2019.12.02 15:05

세상 힙한 타투, 한예슬→이효리·현아·백예린처럼 배우 한예슬, 가수 이효리, 백예린, 현아. 사진=한예슬, 이효리, 백예린 현아 SNS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오랜 세월 타투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소비됐다. 어두운 세계에 속한 조직폭력배의 상징처럼 여겨졌기 때문. 그러나 최근 타투는 개인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패션 아이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소수만이 즐기던 타투는 시대의 흐름, 인식의 변화에 따라 대중화되기에 이르렀다. 지난해 공개된 중학생 희망직업 10위권에 타투이스트(문신시술사)가 포함되기도 했다. 헬스앤뷰티 스토어 랄라블라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미용 부문 매출 분석 결과 타투 스티커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7% 증가했다.


스타들 또한 더이상 타투를 숨기지 않았다. 이들은 자신의 몸에 새긴 타투를 거리낌 없이 공개, 팬들과 공유하기 시작했다. 최근 한예슬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가슴에 한 타투를 직접 보여줬다. 게재된 사진 속 그의 가슴 부근에는 세 자루의 칼이 그려져 있었다.

세상 힙한 타투, 한예슬→이효리·현아·백예린처럼 배우 한예슬, 가수 이효리. 사진=한예슬, 이효리 SNS

세상 힙한 타투, 한예슬→이효리·현아·백예린처럼 가수 현아, 백예린. 사진=현아, 백예린 SNS

한예슬은 가슴팍에 이어 오른쪽 팔에도 타투를 새겼다. 이번에는 뱀으로 추정되는 그림이었다. 그는 SNS에 "또 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오른쪽 팔 뒤편에 새긴 타투를 뽐냈다. 나아가 한예슬은 개인 유튜브 채널로 타투숍 방문기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지난달 오랜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면서 뒷목에 새긴 타투를 선보였다. 사진 속 그는 흰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머리카락을 위로 올린 채 목덜미에 새겨진 타투 'LOVE'를 드러냈다. 이효리 특유의 시크하면서 섹시한 매력이 뒷모습에서 느껴졌다.


현아는 사랑스러운 미니 타투, 알록달록한 타투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팔목 안쪽에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의 이모티콘 타투를 심었다. 손등에는 자신의 이니셜 'H'를, 팔목에는 'LIKE', 'THAT' 문구를, 손가락 곳곳에는 귀여운 색감의 라인 타투를 그려 넣었다.


현아의 어깨에 새겨진 레터링 타투 'My mother is the heart keep me alive'는 '어머니는 나를 살아있게 하는 심장'이라는 뜻을 가졌다. 의미가 더해진 해당 타투는 현아의 어깨 라인을 더욱더 빛나게 만들었다.


여성들 사이에서 스타일 워너비로 손꼽히는 백예린은 감성적인 분위기의 타투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 독립레이블 블루바이닐에 새롭게 둥지를 튼 백예린은 신보 티저 사진을 통해 팔 전체에 새겨진 신비로운 아우라의 꽃 타투를 공개했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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