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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다룬 '부재의 기억', 아카데미상 단편다큐 후보 지명

입력 2020.01.13 23:36 수정 2020.01.13 23:36

이승준 감독 '부재의 기억' 아카데미 단편 다큐멘터리상 후보
'기생충' 이어 두 번째 韓영화

세월호 참사 다룬 '부재의 기억', 아카데미상 단편다큐 후보 지명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이승준 감독의 '부재의 기억'이 아카데미 다큐멘터리상 후보에 지명됐다.


13일 오전 5시 18분(현지시각)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를 발표했다.


이승준 감독의 '부재의 기억'(In the Absence)이 단편 다큐멘터리상 후보에 올랐다.


'부재의 기억'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현장의 영상과 통화 기록을 중심으로 국가의 부재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 29분 분량의 단편 다큐멘터리다. 참사가 일어나는 상황을 보여줌으로써 그 날 그 바다에 우리가 믿었던 국가가 없었다는 사실을 드러내는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부재의 기억'을 비롯해 총 5편의 영화가 올해 아카데미 단편 다큐멘터리상을 두고 경합한다.


더불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국제영화상(구 외국어영화상), 미술상(이하준·조원우), 편집상(양진모), 각본상(봉준호·한진원), 감독상(봉준호), 작품상(곽신애·봉준호) 등 무려 6개 부문 후보에 지명됐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오는 2월 9일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개최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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