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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측 "음주운전 부끄럽다" 사과··'영웅·광화문' 측 "확인 중"(종합)

입력 2019.02.11 09:45 수정 2019.02.11 09:46

안재욱 측
안재욱/사진=이지은기자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안재욱이 음주운전에 적발돼 사과했다.


11일 안재욱 소속사 관계자는 뉴스컬처에 "지난 9일 밤 지방일정을 마친 후 숙소 옆 식당에서 동료와 술자리를 가졌다"며 "숙소로 복귀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10일 오전 서울로 향하던 중 음주단속에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안재욱 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 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을 감출 수 없으며 절대 해서는 안될 물의를 일으켜 매우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향후 정해진 일정에 대해서는 함께 일하는 많은 분들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는 방법을 강구하며 신속하게 논의하겠다"고 전했다.


안재욱은 오는 3월 9일 뮤지컬 '영웅' 공연이 예정된 상황. 공연을 목표로 현재 연습에 매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막이 채 한 달도 안 남은 상황. 그러나 안재욱의 하차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관해 '영웅' 관계자는 뉴스컬처에 "현재 사실 확인 중이며,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지방 공연을 진행 중인 '광화문 연가' 측 역시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안재욱은 지난 9일 밤, 지방 일정을 마친 후 숙소 인근에서 동료와 술자리를 가졌으며, 10일 오전 서울로 향하던 중 음주단속에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게 됐다.


한편 안재욱은 1994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 '안녕 내 사랑' 빛과 그림자' '키스할까요'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사랑받았으며, 가수로도 영역을 넓혀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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