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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엘리자벳', 서울 공연 성료…21일부터 8개 도시 투어

입력 2019.02.11 09:35 수정 2019.02.11 10:27

뮤지컬 '엘리자벳', 서울 공연 성료…21일부터 8개 도시 투어
뮤지컬 '엘리자벳'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EMK 뮤지컬컴퍼니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엘리자벳'(연출 로버트 요한슨, 제작 EMK뮤지컬컴퍼니)이 지난 10일 막을 내렸다.


'엘리자벳'은 '모차르트!', '레베카'를 탄생시킨 세계적 거장 미하엘 쿤체와 실베스터 르베이의 작품이다. 1992년 오스트리아의 씨어터 안 데르 빈에서의 초연 이후, 27년간 독일, 스위스, 헝가리, 핀란드, 이탈리아, 네덜란드, 중국, 일본 등 세계 12개국에서 공연을 올리며 누적 관객 수 1,100만을 돌파했다. 국내에서는 2012년 초연됐다.


지난해 12월 막을 올린 '엘리자벳'은 3개월 연속 월간 랭킹 1위(인터파크 티켓 기준)에 등극해 독보적 인기를 입증했다. 작품은 통산 403회, 총 60만명이라는 경이로운 관객수를 동원하며 흥행성적을 과시했다.


한편 '엘리자벳'은 오는 21일부터 대전을 시작으로 광주, 천안 등 총 8개 도시를 돌며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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