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스크로 띄워질 Div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개최…비올리스트 김상진 '해설자'로 무대에

입력 2019.02.11 10:11 수정 2019.02.11 10:11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개최…비올리스트 김상진 '해설자'로 무대에
사진=예술의전당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이 '11시 콘서트'를 개최한다.


'11시 콘서트'는 예술의전당이 지난 2004년 9월부터 시작한 마티네 콘서트다. 공연에서는 관객의 흥미를 높이고 이해를 돕기 위해 정통 클래식에 해설을 더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비올리스트 김상진이 해설자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에는 천안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활동하는 지휘자 구모영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가 펼쳐진다. 시작은 베토벤의 '피델리오' 서곡이다. 1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윤동환이 협연으로 나서 베토벤 바이올린 로망스 1, 2번을 들려준다.


2부에서는 생상스의 피아노 협주곡을 피아니스트 박진우가 협연한다. 이어 슈만의 교향곡 1번 '봄' 1악장을 선보인다.


한편 '11시 콘서트'는 오는 1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가기
마스크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