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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원 측 "군대 좌절" 음주운전 뺑소니…군대가 도피처는 아니지 않나

입력 2019.02.11 16:59 수정 2019.02.11 17:29

손승원 측

[뉴스컬처 이지은 기자] 뮤지컬 배우 손승원의 보석 심문기일이 11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7단독으로 진행됐다.


이날 손승원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공인으로 짊어져야 할 책임에 대해 깨달았다"며 "앞으로 똑바로 살겠다"고 언급하며 반성했다. 이에 손승원 법률대리인은 "현재 그는 공황장애를 겪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군입대가 좌절됐다"며 "선처를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또한 변호인 측은 "'윤창호법'은 오는 6월부터 적용되는 법이기 때문에 손승원은 적용 대상자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26일 손승원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인근 도로에서 부친의 벤츠에 올라 음주운전으로 다른 차량과 사고 후 도주했다. 경찰에 체포된 그의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206%로 면허 취소 수준으로 나타났다.


손승원은 1990년 6월 29일생으로 올해, 만 29세다. 사고 전 뮤지컬 '랭보'를 마친 후 군입대 예정이었으나 결과적으로 미필자 신분으로 그의 군입대 여부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관련해서 지난 7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한 관계자의 말을 빌어 "1년 6개월 이상의 처벌을 받을 경우 병역 의무 대신 전시 근로 근무를 하게 된다"고 방송했다.


한편 손승원은 2009년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으로 데뷔, 2016년 드라마 '청춘시대'를 통해 대중에게 주목 받은 바있다.



이지은 기자 picfeel@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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