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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틋함 가득'…연극 '왕복서간' 프로필 촬영 현장 공개

입력 2019.02.12 08:50 수정 2019.02.12 08:50

'애틋함 가득'…연극 '왕복서간' 프로필 촬영 현장 공개
연극 '왕복서간' 프로필 촬영 현장. 사진=벨라뮤즈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연극 ‘왕복서간: 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연출 이기쁨, 제작 벨라뮤즈, 이하 ‘왕복서간’)의 프로필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2일 제작사 벨라뮤즈는 충청북도 청주 일대와 충북 문화관에서 진행된 연극 ‘왕복서간’의 프로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배우 에녹, 주민진, 신의정, 진소연, 한보배, 안재현, 황성훈, 임종인, 김인성 등 출연 배우들이 일본 가옥과 학교를 배경으로 작품 속 캐릭터에 몰입하며 촬영에 임했다.


마리코 역의 배우 신의정, 진소연과 준이치 역의 배우 에녹, 주민진은 편지를 주고받으며 서로 그리워하는 모습부터 함께 있을 때의 설렘 가득한 모습 등 오래된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자연스럽게 선보였다.


'애틋함 가득'…연극 '왕복서간' 프로필 촬영 현장 공개
연극 '왕복서간' 프로필 촬영 현장. 사진=벨라뮤즈

또한 어린 시절 마리코와 준이치의 순수하면서도 아련한 모습을 보여준 배우 한보배와 안재현, 중학교 시절 급우로 활달하고 시선 받기를 좋아하는 가즈키 역의 황성훈, 조용하고 내성적인 야스타카 역의 임종인은 신인답지 않은 깊은 캐릭터 분석과 호흡을 보였다.


‘왕복서간’은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확고한 팬덤을 구축한 작가 미나토 가나에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중학교 시절 동창이자 지금은 오랜 연인 사이인 준이치와 마리코가 편지를 주고받으며 15년 전 발생한 사건의 진실을 밝혀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작품은 오는 4월 2일 서울 대치동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개막한다.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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