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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점박이 공룡대모험: 뒤섞인 세계’ 오디션 개최

입력 2019.03.13 09:44 수정 2019.03.13 09:44

뮤지컬 ‘점박이 공룡대모험: 뒤섞인 세계’ 오디션 개최
뮤지컬 '점박이' 티저 포스터. 사진=쇼노트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뮤지컬 ‘점박이 공룡대모험: 뒤섞인 세계’(연출 허승민, 제작 쇼노트)의 오디션이 개최된다.


오디션 서류는 오는 24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1차 서류 심사에 합격한 지원자에 한하여 2차 자유곡·자유연기·자유안무 심사가 이어진다. 2차 실기 심사는 내달 1일 종로구 혜화동에 위치한 동양예술극장 연습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만 18세 이상의 역량 있는 성인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합격자는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


뮤지컬 ‘점박이 공룡대모험: 뒤섞인 세계’는 국내 대표 공룡 IP(Intellectual Property)인 ‘점박이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 콘텐츠이다.


2008년 EBS TV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으로 첫 선을 보이며 큰 성공을 거둔 ‘점박이 시리즈’는 이후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 새로운 낙원’을 통해 국내를 넘어선 관심과 인기를 얻은바 있다. TV 퍼펫 버라이어티쇼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제작 방영된 EBS 공룡정보프로그램 ‘점박이 공룡大백과’ 역시 국내 시청자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확장해 연이은 성공을 이룩한 ‘점박이 시리즈’가 올해 뮤지컬 무대로 영역을 넓혀 관객과 만나게 된다. 원작의 세계관에 최신 기술로 구현한 역동적인 무대 연출을 결합한 뮤지컬 ‘점박이 공룡대모험: 뒤섞인 세계’는 한국 문화산업의 발전과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의 다각화를 기대해볼 수 있는 대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점박이 공룡대모험: 뒤섞인 세계’는 허승민 연출, 신경미 작곡 및 음악감독, 박해림 작가 등 국내 최정상 스태프와 쇼노트와 하늘이엔티의 제작 및 유통 노하우가 만나 완성도 높은 가족 뮤지컬의 등장을 예고한다.


작품은 오는 7월 13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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