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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그날들' 나눔 프로젝트 'Caring and Sharing' 실시

입력 2019.03.13 10:54 수정 2019.03.13 10:54

뮤지컬 '그날들' 나눔 프로젝트 'Caring and Sharing' 실시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뮤지컬 ‘그날들’(연출 장유정, 제작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은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첫 번째 프로그램인 ‘Caring and Sharing’ 나눔 티켓(이하 ‘Caring and Sharing’ 티켓)을 런칭한다.


뮤지컬 ‘그날들’의 ‘Caring and Sharing’ 티켓은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와 연계해 오는 26일부터 4월 7일까지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는 티켓 종류 중 하나다. 해당 기간에 판매된 나눔 티켓 매수에 따라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우수봉사자를 초청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기회를 제공한다.


관객이 구매한 “Caring and Sharing” 나눔 티켓이 2매에 도달하면 우수봉사자 1명에게 무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연관람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 또한 나눔 티켓 예매자 전원에게는 ‘그날들’ 나눔 프로젝트 배지가 증정된다.


더불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나눔 티켓’에도 객석을 기부한다. ‘나눔 티켓’이란 저소득층의 문화향수권 신장 및 삶의 질을 제고하고, 문화 예술체험을 통한 문화 감수성과 창의성을 개발하기 위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객석을 기부받아 회원들에게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좋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지원하는 공공제도다. 뮤지컬 ‘그날들’은 ‘나눔 티켓’에 객석을 기부함으로써 문화 소외계층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별도로 제공한다.


뮤지컬 ‘그날들’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20년 전 사라진 ‘그 날’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고(故) 김광석이 부른 주옥같은 노래들과 함께 그려낸다. 정학 역에 유준상, 이필모, 엄기준, 최재웅, 무영 역에 오종혁, 온주완, 남우현, 윤지성, 그녀 역에 최서연, 제이민, ‘운영관’ 역에 서현철, 이정열 등 초호화 캐스팅의 열연도 관객몰이에 힘을 보탠다.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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