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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진선규·곽선영…스타 등용문 뮤지컬 '김종욱 찾기' 13주년

입력 2019.03.14 09:47 수정 2019.03.14 09:47

오나라·진선규·곽선영…스타 등용문 뮤지컬 '김종욱 찾기' 13주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 공연 장면. 사진=네오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뮤지컬 ‘김종욱 찾기’(연출 황두수, 제작 네오)가 올해로 오픈 13주년을 맞이하며, 누적 관객 110만 명, 공연 횟수 6,700회를 돌파했다.


뮤지컬 ‘김종욱 찾기’는 사랑 빼고 모든 일에 적극적인 ‘그 여자’가 조금은 어설프지만, 자신의 신념을 믿고 성실히 살아가는 ‘그 남자’와 함께 첫사랑 김종욱을 찾아다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로맨틱하게 다른 작품이다. 장유정 작가와 김혜성 작곡가의 작품으로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2018 제8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뮤지컬 부문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한류 뮤지컬 콘텐츠임을 인정받았다.


뮤지컬 ‘김종욱 찾기’와 함께한 배우는 총 120명으로 스타 등용문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수많은 배우들과 함께 했다.


종영 후에도 끝나지 않는 열풍을 이끄는 JTBC 드라마 ‘SKY캐슬’의 진진희 역을 맡은 오나라 배우는 2006년 ‘김종욱 찾기’ 초연 여주인공으로 사랑스럽고,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였다. 그 여자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소극장 공연으로는 이례적으로 개막과 함께 ‘제12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나라 배우는 초연을 시작으로 시즌 4까지 그 여자 역을 맡으며, 역대 ‘김종욱 찾기’ 최다 출연자이기도 하다.


2019년 첫 천만 관객 돌파 영화 ‘극한 직업’에 출연한 배우 진선규는 ‘김종욱 찾기’에서 1인 21역, 변신의 귀재 멀티맨 역으로 맹활약했다. 또한, 지난 1월에 종영한 tvN 드라마 ‘남자 친구’에서 송혜교의 오랜 친구이자, 비서 장미진 역할로 출연한 배우 곽선영 역시 ‘김종욱 찾기’에서 ‘그 여자’로 무대에 올라 그만의 매력을 선보이며 ‘김종욱 찾기’가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로 자리매김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그 외에도 무대와 스크린, 브라운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안정적인 연기로 대중들의 인정을 받고 있는 배우 신성록, 엄기준, 오만석, 김무열 등의 배우들이 ‘김종욱 찾기’와 함께했다.


작품은 3월을 맞아 다양한 할인 혜택과 후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서울 대학로 컬처스페이스 엔유 극장에서 오픈런으로 관객과 만난다.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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