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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류필립, '사랑해 엄마'로 첫 연극 도전…조혜련·정애연과 호흡

입력 2019.03.14 17:42 수정 2019.03.14 17:42

'미나♥' 류필립, '사랑해 엄마'로 첫 연극 도전…조혜련·정애연과 호흡
가수 류필립이 연극 '사랑해 엄마'에 출연한다. 사진=뉴스1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가수 류필립이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14일 뉴스컬처 취재 결과, 류필립은 오는 4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대학로 공간 아울에서 공연되는 연극 '사랑해 엄마'에 출연한다.


'사랑해 엄마'는 암 선고를 받게 된 엄마와 철없는 아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 2015년 초연된 이 작품은 모두가 공감할 가족의 소중함과 엄마의 존재에 대한 애틋함을 그려내 다양한 관객층을 사로잡았다.


류필립은 극 중 엄마를 사랑하지만 표현이 서투른 아들 철동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그는 평범한 아들의 철없는 모습에서 시간이 지나며 엄마를 향한 미안함을 느끼게 되는 모습까지 다양한 감정을 표현해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자식을 위해 헌신하는 엄마 역은 조혜련과 정애연이 번갈아 가며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넌센스2', '메노포즈' 등 꾸준하게 관객을 만났던 조혜련은 이번 작품을 통해 진정한 모성애를 그려내며 눈물샘을 자극할 것을 예고했다.


정애연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사랑해 엄마' 앵콜 공연에 이어 다시 한번 엄마 역을 맡았다. 그는 이미 한 차례 무대에 올랐음에도 매 연습 마다 참석할 정도로 작품에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 외에도 철동의 친구이자 연인 역에 김경란, 철동의 친구 허풍 역에 손진영, 이모 역에 박슬기 등 잘 알려진 배우들이 감초 연기를 선보인다.


한편 지난 2014년 그룹 소리얼로 데뷔한 류필립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미나와의 결혼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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