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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김성령 "연극 '미저리', 지금까지 한 연극 중 대사량 가장 많아"

입력 2019.07.11 08:32 수정 2019.07.11 08:42

'철파엠' 김성령 '철파엠' 배우 김성령이 연극 '미저리'로 돌아왔다. 사진=SBS 파워 FM '김영철의 파워FM'

[뉴스컬처 나혜인 인턴기자] '철파엠' 배우 김성령이 연극 '미저리'로 돌아왔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 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꽃보다 눈누난나 누나' 코너에는 배우 김성령이 연극 '미저리'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성령은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 대회'로 데뷔했다. 그가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자 청취자들은 "미스코리아 같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이에 김성령은 "최명길 씨 남편인 김한길 전 장관을 도와주러 간 적이 있다. 그때 기호 2번이었다. 손바닥을 펼치고 인사했는데 너는 지금 미스코리아 인사하니? 라고 핀잔을 들은 적이 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연극 '미저리'에 대해 김성령은 "지금까지 한 연극 중 대사가 제일 많다. 중간 중간 깜빡해서 걱정이다. 3일 남겨 놨는데 실수 안 하겠다. 안 외워져서 그런 것이 아니라 나이가 들어서 헛말이 나온다"고 걱정을 드러냈다.


이어 지금까지 66편의 작품을 한 김성령은 "인생작은 연연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추적자'를 많이 이야기한다"고 전했다.



나혜인 인턴기자 hi7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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