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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쿨 오브 락' 부산·대구 공연 확정…오리지널 무대 그대로

입력 2019.07.11 08:53 수정 2019.07.11 08:53

뮤지컬 '스쿨 오브 락' 부산·대구 공연 확정…오리지널 무대 그대로 뮤지컬 '스쿨 오브 락' 공연 장면. 사진=에스앤코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스쿨 오브 락'(제작 에스앤코)가 부산, 대구 투어를 확정했다.


서울 공연에 이어 부산과 대구 관객들을 만나게 될 '스쿨 오브 락'은 '라이온 킹'에 이어 엄선된 또 하나의 오리지널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올 연말부터 한국 관객들과 만나게 될 '오페라의 유령'과 국내 최초 누적관객 200만명을 돌파한 '캣츠'의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참여해 브로드웨이와 웨스트 엔드에서 히트를 거두며 전세계에서 공연 중인 '스쿨 오브 락'을 오리지널 그대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스쿨 오브 락' 월드투어는 웨버가 직접 캐스팅한 최정상의 기량의 캐스트로, "잭 블랙을 잊게 한다"라는 극찬을 받은 듀이 역의 코너 글룰리는 브로드웨이에서 2년간 공연을 맡아왔다. '밤의 여왕의 아리아'부터 팝까지 소화하는 여주인공 로잘리 역의 카산드라 맥고완은 웨스트 엔드에 이어서 월드투어에도 로잘리 역을 맡았다. 특히 배철수도 감탄할 정도의 천재적인 재능의 '스쿨 오브 락 밴드'를 비롯한 영캐스트들이 펼칠 무대 위 100%의 라이브 연주는 공연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음악적 쾌감을 선사한다.


이번 지역 투어의 부산 공연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각종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어 대구 공연은 오는 18일 오후 2시에 티켓 오픈된다.


한편 '스쿨 오브 락'은 오는 8월 25일까지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이후 오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오는 9월 21일부터 29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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