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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균, 뮤지컬 '시라노' 첫 공연 성료 "사랑의 낭만과 순수함 느끼시길"

입력 2019.08.14 09:14 수정 2019.08.14 09:14

조형균, 뮤지컬 '시라노' 첫 공연 성료 배우 조형균이 뮤지컬 '시라노' 첫 공연을 마무리했다. 사진=CJENM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배우 조형균이 관객의 뜨거운 반응 속에 뮤지컬 '시라노'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조형균은 지난 13일 '시라노'의 첫 무대에 올랐다. '시라노'는 프랑스의 극작가 에드몽 로스탕의 희곡 '시라노 드 벨쥐락'을 바탕으로, 시라노와 록산, 크리스티앙 세 남녀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극 중 시라노는 싸움과 도전을 좋아하는 군인이면서 동시에 넘치는 문학적 재능으로 아름다운 시를 쓰는 로맨티스트이다. 하지만 크고 흉측한 코 때문에 정작 본인의 사랑 앞에서는 소극적인 인물이다.


조형균은 록산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되려 크리스티앙과 록산의 사랑을 돕는 시라노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로 사랑 앞에서 갈등하는 캐릭터의 섬세한 감정을 표현했다. 또 시라노가 쓴 아름다운 구절들과 닮은 서정적이며 드라마틱한 선율을 자랑하는 넘버도 완벽하게 소화해 감동을 더했다.


공연을 마친 조형균은 소속사 알앤디웍스를 통해 가장 먼저 관객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무사히 첫 공연을 마쳤다. 올 여름 '시라노'를 통해 많은 분들이 사랑의 낭만과 순수함을 느끼시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무대 안팎에서 노력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 만든 작품이다.마지막 공연까지 온 맘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덧붙였다.


한편 '시라노'는 오는 10월 13일까지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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