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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에서 벌어지는 춤판…서울문화재단, 생활예술 행사 개최

입력 2019.08.14 10:00 수정 2019.08.14 10:00

한강공원에서 벌어지는 춤판…서울문화재단, 생활예술 행사 개최 서울문화재단이 생활예술 춤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서울문화재단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서울문화재단은 '춤추는 서울'을 주제로 생활예술 춤 행사인 '위댄스캠프', '서울춤자랑', '위댄스 페스티벌'을 오는 15일부터 9월 21일까지 여의도 KBS홀, 반포한강공원, 마로니에 공원, 시민청 등 서울 일대에서 진행한다.


탱고, 스윙, 살사, 발레, 어반, 재즈 등 총 6개 장르의 47개 아마추어 춤 동호회가 참여하는 '위댄스캠프'는 서울 곳곳에서 무료 쇼케이스 공연을 오는 15일부터 선보인다. 시원하고 호쾌한 리듬의 스윙, 자유롭고 변칙적인 박자의 재즈, '회전'과 '도약'의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40~80세 사이의 중·장년층으로 구성된 춤 동호회를 발굴,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서울춤자랑' 본선대회가 오는 9월 5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며 최종 6개 팀에 시상한다. 지난 7월에는 심사를 통해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활동하는 춤 동호회 중 본선에 진출할 20개 팀을 선발하여 세계적인 현대 무용가 안은미와 함께 '서울춤자랑 네트워킹 땐쓰파티 with 안은미컴퍼니'를 진행한 바 있다.


춤판의 대미를 장식할 '위댄스 페스티벌'은 오는 9월 21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전년도 65,000명의 관객이 함께한 '위댄스 페스티벌'은 '위댄스캠프'에 참여한 47개 팀과 '서울춤자랑' 본선대회에서 입상한 6개 춤 동호회, 그리고 전문 안무가와 일반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생활예술 춤 축제다. 올해는 서울춤자랑 으뜸상 수상팀의 특별공연과 시상식, 춤 동호회들의 공연발표, 소셜댄스파티와 전문 무용가로부터 직접 춤을 배울 수 있는 일일교습소, 게릴라 플래시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위댄스 페스티벌'은 생활예술 무용인에게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춤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고 말하며 "올해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춤에 대한 열정으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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