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스크로 띄워질 Div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 10월 개막…강필석·김지철·유주혜 캐스팅

입력 2019.09.10 16:32 수정 2019.09.10 16:32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 10월 개막…강필석·김지철·유주혜 캐스팅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가 오는 10월 개막한다. 사진=달 컴퍼니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가 새로운 얼굴과 함께 돌아온다.


'키다리 아저씨'는 전세계에서 사랑 받는 소설 '키다리 아저씨'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여신님이 보고 계셔', '사춘기'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해온 박소영 연출과 '어쩌면 해피엔딩', '번지점프를 하다' 등 따뜻한 감성을 자랑하는 주소연 음악감독이 참여한다.


작품은 2016년 국내 초연 당시 원작 소설이 지닌 친숙함과 혼성 2인극이라는 흔치 않은 구성,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사랑 받았다.


이번 시즌 키다리 아저씨의 후원을 받아 성장하는 제루샤 애봇 역에는 유주혜, 강지혜, 이아진이 캐스팅됐다. 새로운 제루샤로 '키다리 아저씨'에 합류한 유주혜는 뮤지컬 '파가니니', '뱀파이어 아더'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 만큼 그녀가 새롭게 해석할 제루샤 역시 큰 기대를 안겨준다. 2017년부터 제루샤로 함께한 강지혜는 이번 공연에도 풍부한 감수성을 지닌 '소녀'와 독립적인 '여성'으로 성장하는 제루샤를 표현해낼 예정이다. 뮤지컬 '구내과병원'에서 여고생 재은 역할로 특유의 맑은 에너지를 보여준 이아진은 밝고 통통 튀는 제루샤의 모습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제루샤가 새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그녀의 성장을 돕는 제르비스 팬들턴 역은 강필석, 신성록, 김지철이 함께한다. 강필석은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아랑가' 등에서 보여준 진중하고 노련한 연기로 든든한 후원자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초연 멤버로 꾸준히 함께하는 신성록은 다시 한번 특유의 유쾌함으로 개성이 뚜렷한 제르비스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지철은 처음 연기하는 캐릭터인 만큼 밀도 있는 연기력과 캐릭터에 빠르게 녹아드는 강점으로 그만의 새로운 키다리 아저씨를 관객들에게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키다리 아저씨'는 오는 10월 15일부터 2020년 1월 1일까지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슈섹션 바로가기
난리나닷컴 오픈

Hot Photo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행운의 숫자 확인 GO!

위로가기
마스크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