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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이선동 클린센터' 5주간의 공연, 아쉬움 달랠 이벤트 개최

입력 2019.10.07 09:27 수정 2019.10.07 09:27

뮤지컬 '이선동 클린센터' 5주간의 공연, 아쉬움 달랠 이벤트 개최 뮤지컬 '이선동 클린센터'가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사진=라이브 창작하는 공간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2016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권정희 작가의 장편소설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 '이선동 클린센터'(연출 오세혁, 제작 라이브㈜·㈜창작하는 공간)가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을 만난다.


'이선동 클린센터'는 개막에 앞서 '행복 모금' 릴레이 캠페인을 전한데 이어 5주간의 짧은 공연기간에만 만날 수 있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예정된 이벤트는 유료 전 관객 대상으로 배우 12명 포토카드 증정, 사인회, '이선동 클린센터' 뱃지 증정, 원작 소설 증정, 공연 후 20분간 진행되는 스페셜 커튼콜, 럭키 드로우, 관객과의 대화, 엽서세트 증정까지 오는 11월 3일 공연까지 매회 진행된다.


'이선동 클린센터'는 귀신을 보는 능력을 숨긴 채 살아온 청년 실업자 이선동이 우연히 알게 된 '유품 정리' 회사에 취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품은 유품 정리사를 소재로 고학력 청년 실업자, 홀로 외로이 사는 할머니, 빚을 앉고 사는 젊은 세대, 주변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등 현대인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이선동 역에는 김바다, 기세중이 출연한다. 정규 역은 강정우, 양승리가 맡았다. 보라 역에는 이봄소리와 금조가 캐스팅됐다. 이외에도 차청화, 이현진, 장격수, 최영우, 김동현, 김방언이 출연한다.


한편 '이선동 클린센터'는 오는 11월 10일까지 대학로 SH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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