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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랭보', 민찬홍 작곡가→오은 시인 함께 하는 특별 공연 개최

입력 2019.10.07 09:05 수정 2019.10.07 09:05

뮤지컬 '랭보', 민찬홍 작곡가→오은 시인 함께 하는 특별 공연 개최 뮤지컬 '랭보'가 '방랑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라이브㈜·㈜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랭보'(연출 성종완, 제작 라이브㈜,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가 '방랑 버스킹 with 뮤지컬 랭보'라는 타이틀로 7일 오후 7시부터 약 90분간 야외 무대인 낙산공원 중앙 광장에서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에는 '랭보'에 출연 중인 9명의 배우와 민찬홍 작곡가, 윤성은 문화 평론가, 오은 시인이 함께 무대를 꾸린다.


지난달 백형훈, 정동화, 윤소호가 내건 릴레이 매진 공약이 실현됐다. 해당 이벤트의 뜻을 이어 제작사 라이브㈜와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는 공약이 모두 이행된다면, 10월 중 '뮤지컬 랭보 월요 콘서트'를 만들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그 일환으로 7일 열리는 '방랑 버스킹 with 뮤지컬 랭보'는 시와 영화, 그리고 뮤지컬 음악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됐다. 먼저 '랭보'의 출연진(정동화, 백형훈, 윤소호, 김재범, 김종구, 정상윤, 이용규, 정의제, 백기범)이 라이브 밴드와 함께 뮤지컬 넘버 12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그리고 민찬홍 작곡가가 특별 게스트로 나서 뜻 깊은 시간을 준비했다. 그는 '랭보'에 수록하지 못한 미공개 넘버를 공개하며, 곡에 대한 비하인드를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영화는 물론 다양한 문화 소식을 깊이 있게 다루는 윤성은 문화평론가와 2019년 현대시 작품상을 수상하며 열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오은 시인이 '방랑 버스킹 with 뮤지컬 랭보'의 사회자로 무대에 오른다.


윤성은 문화평론가는 '랭보'의 극중 캐릭터들과 영화 '토탈 이클립스'의 캐릭터를 비교함과 동시에 실존했던 인물들을 빗대어 성격을 소개하며 재미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오은 시인은 랭보와 베를렌느의 시를 좀 더 문학적으로 바라보며 느꼈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랭보'는 오는 12월 1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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