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스크로 띄워질 Div

뮤지컬 '세종, 1446' 성황리 폐막…여주서 열기 잇는다

입력 2019.12.02 09:10 수정 2019.12.02 09:10

뮤지컬 '세종, 1446' 성황리 폐막…여주서 열기 잇는다 뮤지컬 '세종, 1446'이 폐막했다. 사진=HJ컬쳐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세종, 1446'이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재조명하며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1일 막을 내린 '세종, 1446'은 지난해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기념하며 여주시와 HJ컬쳐가 함께 선보인 작품으로 2017년 여주시 세종국악당에서 리저널 트라이아웃 공연을 시작으로 영국 웨스트앤드 워크숍을 거치며 탄탄하게 발전시켜 왔다.


올해에는 대형 패널을 추가한 화려하고 웅장해진 무대와 업그레이드 된 역동적인 액션 군무, 탄탄해진 연출로 관객에게 호평받았다. 이에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관객층에게 두루 사랑을 받았다.


특히 지난 10월 9일 한글날에는 한글날 경축식 축하무대를 장식하며 세종대왕 뮤지컬의 의미를 더 했다. 또 외국인 자막 서비스를 통해 다수의 외국인들이 공연을 관람하며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다.


지역 콘텐츠 제작의 대표 사례로도 손 꼽히며 호평을 받고 있는 '세종, 1446'은 2017년 여주 트라이아웃 공연에 이어 두 차례의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다시 여주시 세종국악당으로 열기를 이어 갈 예정이다.


여주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 뮤지컬로서 입지를 탄탄하게 굳힌 뮤지컬 '세종,1446'이 계속해서 국내외 관객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해외 및 국내 투어에 집중 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세종, 1446'은 정상윤, 고영빈, 김지유, 이경수, 김준영, 이지석, 21명의 앙상블과 함께 오는 6일과 7일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여주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이슈섹션 바로가기
난리나닷컴 오픈

Hot Photo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행운의 숫자 확인 GO!

위로가기
마스크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