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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연, 뮤지컬 '해적'→'삼국유사'로 이어가는 활약

입력 2019.12.02 09:20 수정 2019.12.02 09:20

랑연, 뮤지컬 '해적'→'삼국유사'로 이어가는 활약 뮤지컬 '삼국유사' 랑연 프로필 이미지. 사진=뮤지컬 '삼국유사' 제공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배우 랑연이 뮤지컬 '해적'에 이어 '삼국유사' 무대에 오른다.


랑연의 소속사 STX라이언하트 측은 2일 "랑연이 지난달 30일 뮤지컬 '해적' 무대를 끝내자마자 창작 역사 뮤지컬 '삼국유사'의 선화/웅녀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해적'에서 랑연은 거칠어 보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선장 잭과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검투사 메리의 1인 2역을 맡아 무대를 압도하는 연기와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해적'이 끝나자마자 캐스팅 된 뮤지컬 '삼국유사'는 오래된 역사서 '삼국유사'의 방대한 내용 중 현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세 개의 이야기를 선택해 각색했다. 랑연을 비롯한 뮤지컬 배우 17인이 만들어 내는 웅장한 무대 구성과 7인조 밴드의 라이브 연주를 통해 정통 뮤지컬의 진수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랑연은 극 중 진평왕의 셋째 공주 선화 역과 곰을 섬기는 부족의 대장 웅녀 역을 동시에 맡았다.


랑연은 몰입도 높은 연기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내 왔기에 '해적'에 이어 '삼국유사'에서 선보일 활약 역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삼국유사'는 오는 28일, 29일 경북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공연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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