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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귀환' 서울 공연 마무리, 광주→수원 전국투어 시작

입력 2019.12.02 09:54 수정 2019.12.02 09:54

뮤지컬 '귀환' 서울 공연 마무리, 광주→수원 전국투어 시작 뮤지컬 '귀환' 공연 장면. 사진=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창작 뮤지컬 '귀환'(부제: 그날의 약속)이 지난 1일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육군본부가 기획·주최 주최하고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가 제작에 참여한 뮤지컬 '귀환'은 6·25전쟁 참전용사 승호가 전사한 전우들의 유해를 찾아 산을 헤매는 것으로 시작된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시시각각 변하는 무대는 한 편의 영화를 연상케 하며, 전쟁의 긴박함과 유해발굴의 숭고함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또 공연장 로비에 실제 6·25전쟁 전사자들의 유품 전시가 상시로 진행된 것은 물론 외국인 관객을 위한 영문 리플렛이 비치되는 등 작품의 메시지를 더욱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공연장 안팎으로 많은 노력을 보였다.


뮤지컬 '귀환' 서울 공연 마무리, 광주→수원 전국투어 시작 뮤지컬 '귀환' 공연 장면. 사진=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이진기(온유), 김민석(시우민), 이재균, 차학연(엔), 김민석, 이성열, 조권, 고은성, 김성규, 윤지성 등 군 복무 중인 30여 명의 병사와 함께 이정열, 김순택 등 실력파 배우가 무대에 올랐다. 이에 더해 김동연 연출과 이희준 작가, 박정아 작곡가의 협업이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어냈다.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의 장우재 대표는 "마지막 한 분을 모시는 그날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는 유해발굴 사업의 소명을 무대로 옮기는 것, 그것이 뮤지컬 '귀환'의 출발점이자 메시지였습니다. 먼 나라의 먼 이야기가 아닌, 지금 우리의 이야기로서 관객 여러분들께 깊이 남았기를 바랍니다"고 서울 공연을 마무리 하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귀환'은 오는 12일 광주를 시작으로 성남, 대전, 대구, 부산, 수원 등 전국 투어를 이어간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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