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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뮤지컬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 '이매지너리'→'검은 튤립'과 함께 성료

입력 2019.12.02 10:33 수정 2019.12.02 10:35

NEW 뮤지컬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 '이매지너리'→'검은 튤립'과 함께 성료 '뉴 뮤지컬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 쇼케이스 'All New Musical' 시연 장면. 사진=한국뮤지컬협회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사단법인 한국뮤지컬협회의 2019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NEW 뮤지컬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가 4개의 작품(이매지너리, 구미호가 되는 법, 썬텐보이, 검은튤립)을 선보인 ALL NEW MUSICAL 쇼케이스와 미디어 퍼포먼스 '더 고블린' 시연을 마치며 성황리에 사업을 마무리했다.


'NEW 뮤지컬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는 사단법인 한국뮤지컬협회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2019년 플랫폼 기관으로 선정되어 주관한 프로젝트다.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과 결합한 새로운 소재, 새로운 양식의 'NEW 뮤지컬'에 주목하여, 한국 뮤지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NEW 뮤지컬' 을 개발하고 활성화 할 수 있는 전문 창의인재를 발굴 및 양성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이유리, 쇼노트 대표 김영욱, 블루스퀘어 대표 이종규 등 프로듀서, 장유정, 김규종, 추정화, 한아름 등 뮤지컬 작가 및 연출가, 김성수, 원일 등 실험적인 음악감독을 비롯해 닷밀 대표 정해운, 영상 디자이너 김성철, VR 및 촬영, 편집 전문가 김광집, 김상일 등 분야 별 화려한 멘토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지난 4월 극작/작곡/연출/기획/융합기술 분야로 나눠 총 26명의 교육생을 모집하여, 5월부터 본격적으로 도제 방식의 현장 체험형 실습 교육과 2차에 걸친 집체 교육, 오픈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NEW 뮤지컬' 을 직접 개발하는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이 과정을 통해 홀로그램, VR, 프로젝션 맵핑 등의 기술을 창작 소재 및 주제로 적극적으로 도입한 'NEW 뮤지컬 콘텐츠'를 다양하게 개발하였으며 지난 11월 7일 SAC아트홀에서 ALL NEW MUSICAL 쇼케이스를 통해 공연 관계자 및 일반 관객들에게 그 성과를 선보였다.


참여 교육생(멘티)들이 직접 개발한 '이매지너리', '구미호가 되는 법', '썬텐보이', '검은튤립' 등의 창작뮤지컬과 '남산N타워 인사이드 서울'에서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적용한 융복합 콘텐츠 '더 고블린'을 포함한 5개 프로젝트 시연을 통해 신기술을 결합한 융합 뮤지컬 콘텐츠의 무대화를 실현하는 신선한 도전으로 주목 받았다.


지난달 27일에 마련된 최종 합평회 프로그램을 통해 26명의 교육생(멘티)들의 창작 결과물을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완성 및 사업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여 멘티들은 특히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NEW 뮤지컬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뮤지컬 창작의 협업 방식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과 기술 융합을 통한 공연의 다양한 가능성을 실험할 수 있는 계기가 의미 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국뮤지컬협회 이유리 이사장은 "한국 창작뮤지컬이 아시아의 대표적인 콘텐츠로 주목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뉴 폼 뮤지컬 콘텐츠에 대한 탐색과 시도는 필연적인 과제이기에 이번 사업에 참여한 26명의 교육생(멘티)들이 향 후 현장에서 보여줄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작업의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고 사업 성과에 대한 기대를 피력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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