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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맥브라이드의 전설' 이상이 "오랜만에 서는 무대, 설레고 감사해"

입력 2019.12.03 09:04 수정 2019.12.03 09:04

'조지아 맥브라이드의 전설' 이상이 배우 이상이가 연극 '조지아 맥브라이드의 전설' 첫 공연을 마쳤다. 사진=쇼노트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배우 이상이가 연극 '조지아 맥브라이드의 전설'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조지아 맥브라이드의 전설'(연출 신유청, 제작 쇼노트)은 떠오르는 미국 극작가 매튜 로페즈의 작품으로, 엘비스 프레슬리 임퍼스네이터(유명인을 흉내 내는 예능인)인 케이시의 좌충우돌 드랙퀸 도전기를 그려낸다.


이상이는 극 중 플로리다의 작은 로컬 바에서 엘비스 프레슬리 임퍼스네이터로 살아가고 있는 케이시 역을 맡았다. 그는 임퍼스네이터를 천직으로 믿고 무한긍정모드로 행복한 열정을 쏟는 순수한 모습부터 얼떨결에 드랙퀸 '조지아 맥브라이드'로 거듭나는 과정을 통해 정말 자신이 원하는 꿈을 찾아가는 모습을 그려냈다. 특히 이상이는 최근 종영한 '동백꽃 필 무렵' 이후 차기작으로 이번 작품을 택하면서 약 2년여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만큼, 무대에서만 볼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팔색조 매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그는 소속사 ㈜좋은사람컴퍼니를 통해 "정말 오랜만에 서는 무대라 너무 설레고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긴장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 무사히 첫 공연을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부터 너무나도 하고 싶었던 작품이었고 욕심났던 캐릭터였는데, 한국 초연 공연에 케이시로 직접 무대에 설 수 있어 배우로서 행복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제 막 시작된 여정인 만큼, 마지막 공연까지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조지아 맥브라이드의 전설'은 오는 2020년 2월 16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공연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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