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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소년의 모험+우정"...'워호스', 2월 4일 첫 티켓 오픈

입력 2020.01.14 09:19 수정 2020.01.14 09:19

[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영국 국립극장(National Theatre)의 '워호스'가 올해 한국에 닿는다.


'워호스'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기마대 군마로 차출된 말 ‘조이’와 소년 ‘알버트’의 모험과 우정을 담고 있다. 전쟁으로 인한 아픔과 고통, 화해와 평화를 담은 보편적인 이야기로 시대적, 공간적 배경을 뛰어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다.



세계적인 작가 마이클 모퍼고의 동명 소설을 영국 국립극장이 무대예술로 변모시킨 작품으로, 2007년 초연부터 작년까지 5월까지 전 세계 11개국, 97개 도시에서 8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2008년 영국 로렌스 올리비에 상 2개 부문 (무대디자인, 안무), 2011년 미국 토니상 5개 부문 (작품, 연출, 무대디자인, 조명디자인, 음향디자인), 이브닝 스탠다드 상, 왓츠 온 스테이지상, 외부 비평가상, 드라마리그상, 드라마 데스크상 등 전 세계 유명 극예술 시상식을 석권하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입증했다.


14일 쇼노트에 따르면, '워호스'의 매력은 퍼핏(인형)과 퍼킷티어다. 나무로 만들어진 실물 크기의 말 퍼핏과 퍼핏을 연기하는 퍼핏티어들의 정교한 연기는 마치 무대 위에 말이 실재하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고. 퍼핏을 디자인한 ‘핸드스프링 퍼핏 컴퍼니’는 남아프리카에 기반을 두고 30년 넘게 수많은 디자이너와 연기자, 기술자 양성과 예술적 기반을 제공하는데 힘써온 독보적인 퍼핏 공연 전문 단체이다.



작품에 등장하는 말 퍼핏들은 퍼핏티어들에 의해 실제 생명체처럼 숨 쉬고, 달리고, 인간과 교감하며 무대 위에서 생생한 드라마를 펼친다.


'워호스'는 2월 4일 첫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7월 3일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막이 오른다


사진=쇼노트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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