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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초청작 '아사코', 3월 14일 韓개봉 확정

입력 2019.02.11 17:30 수정 2019.02.11 17:30

칸 초청작 '아사코', 3월 14일 韓개봉 확정
사진=이수C&E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영화 '아사코'가 3월 14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아사코'는 첫사랑과 같은 얼굴,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진 아사코 앞에 강렬했던 첫사랑이 돌아오면서 모든 감정이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현실공감형 로맨스.


11일 공개된 포스터는 따뜻한 봄을 알리는 3월에 개봉하는 현실공감형 로맨스 영화답게 싱그러움 가득한 풋풋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랑이 싹 트는 봄을 연상케 하는 연둣빛 배경 위로 누군가를 바라보며 수줍은 미소를 머금은 ‘아사코’(카라타 에리카)의 청순한 매력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여기에 “틀린 사랑은 없다”, “서툰 사랑을 알려줄 이름”이라는 문구는 항상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사랑 때문에 고민하고 흔들린 적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연애담을 기대케 해 '연애의 온도', '건축학개론'을 잇는 새로운 현실공감형 로맨스의 탄생을 예고한다.


'아사코'는 2018년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은 물론,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제43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 모았다. '해피 아워'를 통해 로카르노, 낭트, 싱가포르 등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섬세한 연출의 대가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CF,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특유의 맑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은 라이징 스타 카라타 에리카와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로 데뷔와 동시에 신인상을 거머쥔 후 '기생수 파트 1', '데스노트: 더 뉴 월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스타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주연을 맡아 애틋하면서도 강렬한 로맨스를 선보인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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