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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미스터 캣' 고양이 알레르기 앓은 감독, 해결책은 '시베리안 포레스트'였다

입력 2019.02.12 09:53 수정 2019.02.12 09:53

[영화콕!]'미스터 캣' 고양이 알레르기 앓은 감독, 해결책은 '시베리안 포레스트'였다
영화 '미스터 캣' 스틸컷. 사진=리틀빅픽처스

[뉴스컬처 이우진 인턴기자] 영화 '미스터 캣'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6년 10월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미스터 캣'(배급 리틀빅픽처스)은 억만장자 CEO 톰 브랜드(케빈 스페이시 분)가 고양이로 변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려냈다.


콤 브랜드는 워커홀릭 가장으로 가족보다 일이 우선인 인물이다. 막내딸 레베카(말리나 와이즈먼 분)의 생일선물로 고양이를 사주려 펫샵으로 향하지만 그곳에서 톰은 고양이 '복실이'와 몸이 바뀐다.


영화는 '맨 인 블랙' 연출을 맡은 배리 소넨필드 감독과 '라이프 오브 파이' 제작진이 만난 작품으로, 코미디 장르의 거장들이 합세해 웃음 사냥에 성공했다.


사실 배리 소넨필드 감독은 감독은 알레르기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때문에 그는 촬영 당시 고생을 했다는 후문이다. 촬영을 위해 최대한 털이 날리지 않는 저자극성 고양이 품종, 시베리안 포레스트 종을 수소문했고, 덕분에 자유롭게 촬영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CEO이자 고양이 '복실이' 역할을 연기하는 배우 케빈 스페이시는 아카데미 2회 수상에 빛나는 연기파 배우다. 그는 '하우스 오브 카드'에서 보여준 냉철한 정치가의 면모와는 상반된 허당미를 드러낸다. 케빈 스페이시가 보여줄 1인 2역 캐릭터와 코믹 연기는 관심을 유발했다.



이우진 인턴기자 wack77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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