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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희생부활자' 초현실적 소재로 그려낸 죽음의 진실, 김래원X김해숙의 열연

입력 2019.03.14 10:53 수정 2019.03.14 10:53

[영화콕!]'희생부활자' 초현실적 소재로 그려낸 죽음의 진실, 김래원X김해숙의 열연
영화 '희생부활자' 스틸컷. 사진=쇼박스

[뉴스컬처 나혜인 인턴기자] 국내에서 2017년 개봉한 영화 '희생부활자'(감독 곽경택)는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진홍(김래원 분)의 엄마 명숙(김해숙 분)이 복수를 위해 살아 돌아오는 이야기를 그린다.


진홍은 7년 전 오토바이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한 엄마가 집으로 돌아왔다는 전화를 받는다.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충격도 잠시, 명숙은 진홍을 공격한다. 억울한 죽음 후 복수를 위해 살아 돌아온 '희생부활자' 명숙은 전 세계 89번째이자 국내 첫 번째 희생부활사건으로 판명된다.


이에 국정원은 모든 목격자와 언론을 통제하고, 신고를 받은 경찰은 진홍을 명숙 살인 사건의 진범으로 의심한다. 진홍은 자신의 누명을 벗기 위해 엄마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스스로 밝혀내기 시작한다.


영화는 초현실적인 소재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김래원과 김해숙은 내공 깊은 연기를 통해 신선한 소재에 더해진 미스터리를 탁월하게 풀어냈다.



나혜인 인턴기자 hi7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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