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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더 이퀄라이저' 덴젤 워싱턴, 악한 세상 바로잡는 '정의로운 심판자'의 등장

입력 2019.03.14 17:30 수정 2019.03.14 17:30

[영화콕!]'더 이퀄라이저' 덴젤 워싱턴, 악한 세상 바로잡는 '정의로운 심판자'의 등장
영화 '더 이퀄라이저' 스틸컷. 사진=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뉴스컬처 나혜인 인턴기자] 국내에서 2015년 1월 개봉한 영화 '더 이퀄라이저'(감독 안톤 후쿠아)는 로버트 맥콜(덴젤 워싱턴 분)이 법이 지켜주지 못하는 폭력에 분노하며 직접 심판자로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가족도 친구도 없는 로버트는 아내가 남기고 간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소설 100권'을 모두 읽는 것이 유일한 삶의 목표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어린 콜걸 테리(클로이 모레츠 분)가 말을 건다.


전화 벨이 울리면 대기하고 있던 리무진에 오르는 테리와 매일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공유하던 로버트는 테리에게 묘한 동질감을 느끼고 둘은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그러나 테리가 러시아 마피아에게 무자비하게 폭행을 당한 채 발견되자 로버트는 세상을 향한 분노가 폭발하고 이 세상의 심판자가 되기로 한다.


영화는 동명의 TV 시리즈 '더 이퀄라이저'를 각색한 작품으로,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 2018년에 미국에서 후속작 '더 이퀄라이저2'가 개봉됐다.



나혜인 인턴기자 hi7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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