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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콜린 퍼스의 젠틀한 스파이 액션…누적 관객 612만 돌파

입력 2019.03.14 22:31 수정 2019.03.14 22:31

[영화콕!]'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콜린 퍼스의 젠틀한 스파이 액션…누적 관객 612만 돌파
영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포스터.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영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감독 매튜 본)는 2015년 국내에서 개봉한 작품으로 평범했던 청년이 '젠틀맨 스파이'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주니어 체조대회를 2년 연속 우승하기도 했던 에그시(태런 에저튼 분)는 동네에서 패싸움을 하고 직장도 없이 살아간다. 그러다 경찰서에 구치된 그는 베테랑 요원 해리 하트(콜린 퍼스 분)에 의해 구제된다. 사실 에그시의 아버지는 과거에 국제 비밀정보기구 킹스맨의 요원이었지만 해리를 살리는 대신 죽음을 맞이했다.


해리는 에그시의 탁월한 잠재력을 알아보고 그를 국제 비밀정보기구 킹스맨 면접에 참여시킨다. 목숨을 걸고 위험한 훈련을 통과해야 하는 에그시는 최종 멤버 발탁을 눈 앞에 둔다. 그런데 그의 앞에 무시무시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 분)이 나타난다.


극 중 해리 하트가 영국 악센트로 발음한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대사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각종 패러디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에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누적관객수 612만 명을 돌파했다. 인기에 힘입어 지난 2017년에는 후속작인 '킹스맨: 골든 서클'을 선보였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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