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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가시나들', 美플로리다 영화제 뮤직 섹션 초청

입력 2019.03.14 17:08 수정 2019.03.14 17:08

'칠곡 가시나들', 美플로리다 영화제 뮤직 섹션 초청
사진=인디플러그,더피플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영화 '칠곡 가시나들'(감독 김재환)이 제28회 플로리다 영화제의 뮤직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칠곡 가시나들'은 오는 4월 12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제28회 플로리다 영화제 뮤직 섹션에 공식 초청돼 국제 장편 영화 관객상을 두고 경합을 펼친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플로리다 영화제는 10일 동안 180편 이상의 영화가 상영되며 35개국의 2만3천 명 이상의 게스트들이 초대되는 대규모 영화제다.


특히 뮤직 섹션에 초청된 것은 실력파 레트로 듀엣 바버렛츠가 부른 완성도 높은 OST와 할머니들의 구수한 칠곡 사투리를 미국 남부 사투리로 번역한 것이 플로리다 영화제의 이미지와 맞아 떨어지며 단번에 매력을 어필한 것으로 보여진다.


'칠곡 가시나들'은 인생 팔십 줄에 한글과 사랑에 빠진 칠곡군의 일곱 할머니들 이야기로, 매일매일 일용할 설렘을 설렘을 발견하며 ‘오지게 재밌게 나이 듦’을 향해가는 '웰컴투에이징' 다큐멘터리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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